우리는 왜 남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까요? 왜 자기 생각만 하여 남은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나무와 쇠>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전해 줍니다. 이기적인 선택이 결국은 자신에게도 화를 미치게 된다는 교훈을 전해 주는 것이지요. 이런 <나무와 쇠>를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터치의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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