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팬데믹’까지, 스무 권의 만화책에 모두 담았다!</br>하루에 한 권, 온 가족이 모여 읽는 ‘만화 세계사’</br>인류가 탄생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세계사 여행의 완결판!</B></br></br>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입니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질 것입니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입니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입니다.

인류의 탄생과 고대의 왕국 (700만 년 전~기원전 6세기)</br></br><B>등장인물</b></br></br>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자! ∥ 그림으로 보는 내비게이션</br>세계를 한눈에 보자! ∥ 파노라마 연표</br>만약에 만화 ∥ 고대인들이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br></br><B>제1장 인류의 탄생</b></br></br>직립보행과 도구의 사용 │ 구인류와 신인류 │ 라스코 동굴 벽화 │ 정착의 시작</br></br><B>제2장 도시의 형성</b></br></br>농경과 목축의 시작 │ 신전 중심의 대형 취락 형성 │ 문자의 탄생 │ 도시로 발전하는 취락</br></br><B>제3장 오리엔트 문명</b></br></br>메소포타미아의 도시국가들 │ 이집트의 파라오들 │ 시리아·팔레스타인 지역의 사람들 │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br></br><B>제4장 인더스 문명·중국 문명</b></br></br>인더스 문명 │ 브라만교와 바르나 네 계급 │ 갑골문자와 청동기 │ 상 ‘주왕’과 주 ‘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