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감정에 따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한 시가 살아있다. 아름다운 시인 것이다.<br /> 생각을 아름다운 말로 변화시키는 것은 아름답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순수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마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의 감정이 있다. 글로 작성하지 못할 뿐이다. 시는 누구나가 노력하면 쓸 수가 있다.<br /> 잘 쓰지 못하더라도 그냥 한 번 써보면 즐거움이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읽어봐 주길 기다리는 그 마음, 그 설렘을 한 번 느껴보면 어떨까요?<br />― <시인의 말> <br /><br /><br /> - 차 례 - <br /><br />시인의 말 | 시(시, 동시) 창작 유감 <br /><br />제1부 삶의 봄을 찾아서<br />했잖아, 했잖아 <br />미안해 <br />낙엽 소리 <br />널 넘 좋아해 <br />마음에 피는 꽃 <br />삶의 봄을 찾아서 <br />73세에 피어난 여드름 <br />잠의 유혹 <br />시장의 추억 <br />아기 할미꽃 <br />어찌하리 <br />해오름달 첫날 <br />상처의 늪 <br />뚝배기 <br />삶은 바퀴다 <br />백발에 피는 꽃 <br />과거의 흔적 <br />말하는 혀 <br />서정의 흔적 <br />꿈의 존재 <br />기다림 속에서 <br /><br />제2부 청춘, 물들이고 싶다<br />그녀의 온기 흐르던 날의 추억 <br />외로운 참새 <br />청춘, 물들이고 싶다 <br />익어가는 삶의 여정 <br />임에게 미소를 <br />황혼이 와도 <br />천사 같은 그대여 <br />보릿고개 <br />친구와 래프팅 <br />꽃이 되고 싶니 <br />무언의 소리 <br />나 모르지 <br />영종도에 가다 <br />봄비 내리는 창 <br />피고 지는 꽃 <br />삶의 추억 조각 <br />학창 시절 추억 <br />사랑손 같은 햇볕이 <br />가버린 인연 <br />흘려버린 쌈짓돈 <br />갈대 <br /><br />제3부 그리움이 별이 되다<br />물 흐르는 소리 <br />사랑의 가로등 <br />해오름달 첫눈 <br />향수<br />파도가 부른다 <br />기다림의 행복 <br />해오름달의 서정 <br />그리움이 별이 되다 <br />꽃싸움 <br />짝사랑 그리움 <br />내가 가는 길 <br />첫나들이 <br />가는 길 <br />노을 진 궁평항 <br />웃기지 마라 <br />초록빛 물결 <br />보슬비 <br />겸손의 꽃 <br />그리운 겸손의 꽃이여 <br />그리움 앓이 <br />핸드폰 <br />들창코 <br /><br />제4부 별들의 사랑친구 사진 <br />아파트 너스레 <br />폭포 소리 <br />보자기 <br />저 하늘에 별 <br />늦깎이 <br />어릴 적 추억 <br />사랑방 보리밥집 <br />황혼의 낙엽 <br />별들의 사랑 <br />꿈 너스레 <br />흔적 <br />억새풀의 멋 <br />얄미운 계절 <br />제주도 <br />억새꽃 <br />봄 너스레 <br />손님이 오셨네 <br />사랑의 어머니 <br />참는 것 <br />난 몰라 <br /><br />제5부 사랑이 피어나면<br />안 보이나 봐 <br />있을 때 잘해 줄걸 <br />마스크여 <br />사랑의 미운 정 <br />늦바람 <br />그런 사람 <br />내 탓이로소이다 <br />천사 <br />사랑이 피어나면 <br />억새풀에게 <br />겨울이 오면 <br />미련 <br />상처는 아프다 <br />사랑이란 <br />강강술래 <br />가을 다람쥐 <br />사랑도 몰라 <br />더하기 사랑 <br />호명산 <br />철없는 아이처럼 <br />사랑한다고 했지 <br /><br />제6부 피고 지는 꽃<br />단풍의 부끄러움 <br

저자 프로필
시인의 말
차례
제1부 삶의 봄을 찾아서
제2부 청춘, 물들이고 싶다
제3부 그리움이 별이 되다
제4부 별들의 사랑
제5부 사랑이 피어나면
제6부 피고 지는 꽃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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