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미술 선생님 바오쌤, 글쓰기 선생님 마리쌤이 </br>20년 넘게 쌓아 온 그림일기 비법을 공개한다!</br>경험이 풍부한 미술 선생님, 글쓰기 선생님의 현장 커리큘럼 대공개! </b></br></br>20년 넘게 미술 학원에서 미술을 지도해 온 바오 선생님과 글쓰기 학원에서 글쓰기를 지도한 마리 선생님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그림일기 책을 선보입니다. 그림 그리기도 어렵고, 글로 엮어 내는 것도 아직은 부족한 아이들에게 그림일기는 시작부터 ‘지겨운 숙제’가 되어 버릴 수 있지요. [바오 마리쌤의 행복한 그림일기]는 미술 학원 커리큘럼과 글쓰기 학원의 커리큘럼을 접목하여, 집에서도 엄마와 함께 그림 그리는 법과 글 쓰는 법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br>

"작가의 말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나와 가족
나의 꿈
눈물이 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

놀이
깨끗하게 씻어요
엄마와 요리를 해요
놀이터에서 놀아요
놀이동산은 신나요!
공원을 산책해요

동물과 식물
내 친구 강아지
동물원에 갔어요
수족관에 갔어요
곤충을 잡아요
공룡 시대로 갔어요
꽃구경을 해요

날씨
내가 좋아하는 계절
주룩주룩 비가 왔어요
해가 쨍쨍!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우리 동네
미용실에 갔어요
병원에 갔아여
우리 동네
마트에 가요

여행
시원한 여름 바다
칙칙폭폭 기차 여행
랄랄라 즐거운 캠핑

특별한날
나의 생일
설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추석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