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더십이 한 마디로 ‘무엇’이다. 라고 정의를 내리기 어렵고 힘들다. <br />내가 경험한 바로 리더십은 매우 다양하고 성과 중심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유행을 타는 것 같다.<br />따라서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 그런데 그동안 쓴 글을 정리하다 보니 리더십 관련 부분의 글이 전체 글 중에 20%를 넘게 차지한다. <br />정답도 없고 자신도 없는 리더십에 나는 왜 이렇게 많은 말을 했을까? <br />지점장, 단장에게 ‘장(長)’자를 붙였기 때문이다. 자의 든, 타의 든 장(長)자를 붙였으면 이름 값을 해야 한다.<br />리더는 구성원보다 ‘플러스 알파(+α)’가 있어야 한다. 리더를 리더답게 만드는 것은 +α에서 나온다.<br />그렇다면 지점장은 초인(超人)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필요하면 그래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br />+α는 어마어마하게 큰 것이 아니라 극히 작은 개념이다. - 책의 본문 내용 중에 - <br />

지은이 소개
책을 만들며
추천의 글
리더십이란?
목차
1. 리더십의 크기
2. 리더는 동기부여 하는 사람
3.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
4. 관심과 관찰
5. 똑게의 소통 리더십
6. ‘배려’ 리더답게 보이는 힘!
7. 벤치마킹과 리더의 신뢰
8. 리더는 갈등을 관리하는 사람
9. 효과적인 팀 영업
10. 보험영업과 변화
11. 리더의 표현 방식
12. 리더는 사건을 예방하는 사람
13. 세대 갈등 해소를 위한 리더십
14. 의사결정의 정도(正道)와 권도(權道)
15. 썩어도 준치
16. 만기친람 리더십
17. 멘토와 멘티
18. 리더는 샐러리맨인가? 세일즈맨인가?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