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점장이다.'시리즈의 지점 운영 편은 지점장이 지점을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책이다.<br />그리고 지점 운영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담았으니 지점장에게 직, 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br />이 책 본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br />운영(運營)은 운전(運轉)이다. 목적지가 정해져 있고 가야 할 길을 선택할 수 있다.<br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운전은 즐거움이 될 수 있고, 괴로움과 고통이 될 수 있다.<br />지점 운영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매 순간 선택을 잘하면 된다.<br />다만, 그 선택이 과연 ‘최선인가?’ 어쩔 수 없는 ‘차선인가?’ <br />그리고 나는 해결을 위해 ‘노력했는가?’를 피드백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다.<br />이 책을 읽는 다면 지점장의 보다 현명한 선택에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잇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은이 소개
책을 만들며
추천의 글
지점 운영이란?
목차
1. 조회 운영 잘하기(1)
1. 조회 운영 잘하기(2)
3. 세일즈맨 활동의 3요소 (Ship, Skill, Market)
4. 꿈과 활동골든룰
5. 공감과 경청
6. 신인 설계사 코칭
7. 신인 설계사 정착률 높이기
8. 조삼모사(朝三暮四)에 담긴 면담기법
9. 지점장은 벼를 심는 농부
10. 파레토 법칙과 학습팀 운영
11. 칭찬도 영업이다
12. 다름을 인정하기
13. 야구를 보며 영업을 생각한다
14. 독수리 만들기
15. 시뮬레이션의 힘
16. 활동 관리와 피드백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