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06년도에 출간된 ‘생성소멸 (영)문법 IV’에 이어지는 제V권으로 총결론판이다.
지구촌에서 몽골어 한국어 일본어만이 생어고 나머지는 모두 사어들이다. 한국어만이 생음 생어라서 문맹률이 0%다. 미국과 캐나다의 문맹률이 50% 이상인 것은 영국어가 사음사어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없듯이 죽은 언어를 살릴 수 없기도 마찬가지다. 미국과 캐나다가 영국어를 초중고대에서 주 10시간씩 교육해도 문맹률을 50% 이하로 내릴 수 없는 것은 죽은 영국어기 때문이다. 이걸 모르고 있으니 답답하다. 그들은 영국어를 버리고 한국어를 수입하여 모국어로 써야 문맹률을 0%로 내릴 수 있다. 기타 세계 각국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한국어는 세계 각국의 문맹률을 0%로 내려줄 수 있는 구세주(Savior)와 같은 존재다.

체신고등학교 졸업
체신부 공무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덕여자중학교 교사
고려고등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석사, 박사) 졸업
상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현) 상명대학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