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시인 박인환의 시를 따라 1948년부터 1957년까지 약 10년동안의 한국대란의 허무주의를 엿본다. 혹시 지금 그대도 헤어짐의 아픔을 겪는 중인가.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 혹시 지금 그대도 정착하지 못하고 허공을 헤매고 있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 생각의 의자에 앉아 잠시 추억과 회상에 빠져보자. 박인환의 50년대를 따라 도시 청년의 비애와 우수 애상, 허무와 불안, 이별의 아픔 등 시대적 고뇌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자.

판권 페이지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고르키의 달밤
고르키
열차
열차3
무도회
서부전선에서
서부전선에서-윤을수신부에게
봄 이야기
주말
어느 날
자본가에게
전원
전원4
목마와 숙녀
목마
벽
벽1
검은 강
고향에 가서
구름
구름1
서적과 풍경
서적과 풍경1
인제
인제1
죽은 아폴론
침울한 바다
침울한 바다1
세토나이카이 뇌호내해
옛날의 사람들에게-몰고 작가 추도회의 밤에
5월의 바람
5월의 바람1
3.1절의 노래
3.1절의 노래1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