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서 요한묵시록을 비종교적인 해석으로 각각의 장과 절에 맞는 유적이나 유물로 재구성한 책입니다.<br />일반인들은 흥미롭게 볼수있는 내용이지만 종교인들이 읽기엔 놀라운 내용이 많습니다.<br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 유적을 가지고 대입해서 맞춘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이성적인 접근으로는 반박할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br />그럼에도 SF적인 판타지 내용이 많은 것은 흥미롭습니다.<br />주로 자료는 인도고대 경전 마하바라타, 수메르 타블렛, 힌두교, 북유럽신화, 산해경, 동서양 고전,신화 등으로 제가 현재의 시간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에서 그 종교들의 신들의 존재를 확인 할수있게 합니다.<br />책의 특성상 제 의견은 제로에 가깝습니다.<br />고서적,유적 자료 혹은 전문가의 자료를 가져와서 증거자료로 써야 하기떄문에 많은 자료의 인용이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br />고대 신들의 발자취가 지구에 아직도 온전한 존재로 남아있음을 확인하는 여정이 되실것입니다.
요한묵시록Revelation 2:17ㅣ흰돌에 쓰인 이름은 라마ㅣRama
요한묵시록Revelation 18:21ㅣ한 천사가 큰 맷돌같은 돌을 바다에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