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 죽음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br />만약 우리에게 삶 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 의해 정해져 있다면 똑같이 주어진 하루 라는 순간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을 것이다.<br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최선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 어떠한 무엇보다 각자 에게 맡겨진 사명을 위해 우리는 살아야 할 것 이다.<br />가끔 우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진정 어떠한 삶을 살기 원하는지도 모른채 그것을 향하여 달려가곤 한다.<br />하지만 복음을 알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br />무용이라는 도구로 하나님을 전달하라는 소명을 받은 이들에게 구체적인 무용과 복음의 연결성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잠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쉼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무용과 복음의 만남
춤으로 만난 하나님의 은혜
무용이 복음의 통로가 되다
춤동작 안에 담긴 성경의 의미
무용으로 전한 깊은 사랑의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