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작가의 말<br /><br /> 문학의 길을 거닐다 보니 다양한 장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br />어느 날은 어린이의 눈으로 그림책과 동시를 써보고 싶고, <br />어떤 날은 감성의 눈으로 디카시와 사진수필로 <br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물 받았습니다.<br /> <br /> 이번 저서는 디지털 사진과 詩가 조화를 이루어 <br />‘디카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br /> 이미 우리는 이미지 리터러시(Image literacy_이미지를 읽고 쓸 줄아는 능력)<br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작가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br />서로의 시선과 마음을 나누며 평생 좋은 글벗으로 살고 싶습니다

지은이 소개
작가의 말
목차
희망풍등
새봄맞이
이젠, 네 차례
정말 좋겠네
나누기의 법칙
청출어람
서로 기대어
마음 날씨
엄마별
청춘
디딤돌
참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
괜찮아
배웅
희망 편지
풋사랑
둥근 세상 이야기
고마운 길
특별 분양
사모곡
인드라망
조각보
결 심
화해
이름에게
새의 기록서
엄마강
동행
집:우｜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