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_ 머레이 레인스터의 규정>
레귤레이션(Regulations)은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가 1948년에 처음 출판한 SF 단편 소설이다. 이 이야기는 원시 부족이 살고 있는 행성 오릭스(Oryx)를 배경으로 주인공 파네스는 오릭스에 주둔하는 인간 상인으로 오릭스 행성의 관습과 종교에 대한 갈등 (인간의 도덕성과 직업의무 등)이야기다.


Regulations is a science fiction short story first published in 1948 by Murray Leinster. This story is set on the planet Oryx, where primitive tribes live, and the main character, Phanes, is a human merchant stationed on Oryx. It is a story of conflict over the customs and religion of the planet Oryx (human morality and professional duties, etc.).

요약
Fahnes는 Oryx 행성의 상인이다. 그는 규정 준수에 집착하는 무뚝뚝하고 융통성이 없는 남자 Boles와 함께 교역소에 주둔하고 있다. 어느 날, 파네스는 원주민들의 희생 제사를 목격하게 된다. 그는 의식에 겁을 먹었지만 자신이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원주민과의 무역을 규제하는 규정은 원주민의 관습과 종교를 방해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Fahnes는 양심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그는 의식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면 살해될 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결국 그는 규정을 따르고 이를 따르지 않기로 결정하는데…

Summary
Fahnes is a merchant from the planet Oryx. He is stationed at a trading post with Boles, a blunt and inflexible man obsessed with compliance. One day, Phanes witnesses the indigenous people's sacrifice. He is horrified by the ritual, but he knows he cannot intervene. This is because regulations regulating trade with indigenous peoples prohibit interfering with their customs and religion.
Fahnes is torn between conscience and duty. He knows he must abort his ritual, but he also knows that if he does so, he may be killed. In the end, he decides to follow the rules and not follow them...

Contents

Regu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