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기오의 사명은 세상의 빛이 되고저하는 나의 정제된 순명 같은 것으로 시을 쓰면서 내가 느낀것을 저 스스로 표현코저 창작해봅니다. 세상의 밝은 빛이란 무엇인가. 그 자체가 순수한 시인의 바램입니다.

꼬끼오의 사명
추천사
시인의 글
제1부
1. 꼬끼오 의 사명
2. 떠오르는 해
3. 새로운 달력
4. 인연의 향기
5. 잔잔한 호수
6. 시간의 너머
7. 달님
8. 순간순간의 지혜
9. 성전 안의 의자
10.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
11. 삶이 기도
12. 한 걸음 더
13. 지금 있는 것에 감사
14. 개인의 삶
15. 사랑받은 사람
16. 땅콩 껍데기를 벗기며
17. 마음을 열면
18. 문지기
19. 비빌 언덕
20. 설렘이 오는 길
2부
21. 세종대왕
22. 아 대한민국
23. 찬란한 빛
24. 무궁화꽃 4행시
25. 기쁨의 함성
26. 옷은 요술쟁이
27. 공적인 옷
28. 오늘의 마음
29. 편안하다
30. 행복은
31. 한 치 앞도 못 봐
32. 행복한 시간
33. 각각의 사명
34. 걸어 다니는 등불
35. 깨어있지 않으면
36. 벼
38. 빠이빠이
39. 둥지
40. 하늘 위에서 춤을
3부
41. 아름다운 만남
42. 낮은 곳
43. 깊은 밤의 등불
44. 돈 아, 이제 도망가지 마
45. 조심조심
46. 별별 생각
47. 하늘의 물로
49. 있는 자리에서
50. 옛것을 보내고
51. 삶은 신비
52. 지나고 나서보면
53. 자투리 시간
54. 마음을 열어
55. 돈은
56. 눈이 내리면
57. 장롱 속의 옷
58. 오늘
59. 날씨와 같이
60. 마음을 열면
61. 덤의 시간
6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