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_ 머레이 레인스터의 세계를 구한 기계>
세상을 구한 기계(The Machine That Save the World)는 머레이 렌스터(Murray Leinster)가 1954년에 처음 출판한 SF 소설이다. 이 이야기는 지구가 외계 종족의 공격을 받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외계인은 인간보다 기술적으로 우월하며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세상을 구한 기계는 과학의 힘과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로 엄청난 역경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함께 노력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


The Machine That Save the World is a science fiction novel first published in 1954 by Murray Leinster. The story is set in a future where Earth is under attack by an alien race. The aliens are technologically superior to humans and seem unstoppable.
The Machine That Saved the World is a story about the power of science and the importance of teamwork, reminding us that despite great adversity, humans can overcome difficulties if they work together.

요약
이야기의 주인공은 William Mahon 박사라는 과학자로. Mahon은 외계인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는 새로운 유형의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는 "마혼이 개조한 기계"라고 불리며 놀라운 속도로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다.
Mahon과 그의 과학자 팀은 Mahon이 수정한 기계를 적시에 완성해 외계인을 물리칠 수 있고 세상을 파괴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인가…..

Summary
The main character of the story is a scientist named Dr. William Mahon. Mahon is developing a new type of computer that he believes can defeat aliens. Computers have been called "Mahon's modified machines" and can learn and adapt at an incredible rate.
Will Mahon and his team of scientists be able to complete the machine Mahon modified in time to defeat the aliens and save the world from destruction...? ..

Contents

THE MACHINE THAT SAVE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