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론을 유신론적인 입장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 과학자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며 대담한 것이니 과학적 객관적 사실을
논하며 대담한 것인니 많은 유익되는 내용이 될 것이다. 우주는 영원한 것인가? 아니면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단 말인가?
우주의 과거는 무한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듯이 시작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자연 괴학적으로 살피며 논하는 논쟁인 것이니 대단히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