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성경이 열려지기를 기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받게 될 때 하나로 연결된 이 두 단계
예수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른 비와 늦은 비입니다.
처음 예수를 만나 따르기 시작했을 때
나에게 있어서 이른 비입니다.
늦은 비 예수는 십자가의 때까지 나를 인도하고,
부활하신 후 그리스도 영으로 임하심이 늦은 비입니다.
늦은 비를 맞게 되면
우리는 존재, 생각, 행동 그 자체가 새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로회 신학대학원, 장로회 신학대학원 신학박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전도회관 영성집회, YMCA회관 영성집회, 자유교회 담임목사, 사이리니교회 담임목사를 지냈다. 저서 『천상의 날개』(2009년)가 있으며, 하나님의 성회(Assembly of God) 정회원 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