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깊이 있는 공부와 트렌드를 따라가는 공부보다는, 이후에 그 어떤 지식도 거뜬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만들어 드리는 공부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저는 취업을 준비하는 비전공 문과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해 웹개발을 가르쳐 왔습니다. 한분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 마음을 담아, 이제 더 많은 분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펴냅니다. 정성껏 준비한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실을 찾아온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했듯이, 이 책을 선택한 분들을 위해 유튜브강의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의오픈은 2권 출간 후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