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ooklet introduces the story of Duke Jeonseo faction and Duke Cheomji faction of the Wonju Byun clan. As descendants share the lives of their ancestors, this history book is meaningful to descendants and serves as an opportunity to learn about Korea's history from the Goryeo period. The history of your ancestors is an opportunity to get to know yourself, not to compare it to other family histories or to brag about it. Rather than thinking of recording a genealogy as an old relic, it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look at your life and self-reflect.
이 책자는 원주 변씨 전서공파 및 첨지공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상들의 삶을 후손들이 공유함으로서, 이 역사서가 후손에게는 의미가 있으며 한국의 역사를 고려시대부터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당신의 조상의 역사는 나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 다른 가족역사와 비교하거나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족보를 기록하는 것을 오래된 유물이라 생각하기보다는, 당신이 살아온 인생을 살펴보며,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