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로서 자신의 생활터전에서의 삶, 가정생활, 신앙 생활 그리고 말씀과 삶을 접목한 실제적이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글을 통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의 곳곳에서 저자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경도되어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고, 어떻게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신앙의 진수를 보여 준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열정적인 삶의 내러티브가 담겨 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저자의 신앙 고백이 담긴 이 책이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바르게 살아가는 데 귀중한 잠언서가 될 것이다. 저자가 인생 2막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펼칠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박명호 교수(계명대학교 석좌교수, (전)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누구나 다 자신의 가정이 명문가정이길 꿈꾸고 대대로 이어져가길 바랄 것입니다. 저자는 명문가정의 기초를 닦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남용 대표(김남용정서(심리/부부)상담소 대표, 감사나눔 운동본부 본부장)

축복을 혼자만 누리지 않고 이웃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신구약 말씀을 일일이 기록하면서 기술한 이 책을 신자나 불신자나 하나같이 일독하기를 강추합니다.
김영철 장로(미주 한인 교회 정화운동 협의회 대표)

이 에세이집은 누구에게나 애용되어 읽어 유익이 되는 책이라 생각하면서 이 생각이 후회 없음을 다시 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김정무 목사(대구 감사충전소 대표)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잘 물려줌으로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자.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축복 메시지를 전하는 평신도 ‘하나님의 메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