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날 때 영 과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며 부모의 유전자를
3/1 정도 받고 태어난다 살아가는 동안 모든 질환 내지는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의 유전자가 온전히 잘 받고 태어난 사람은 부분적인 질환에
잘 이겨 낼 수 있는 유전자가 있으며 황 성 한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활동 내지는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주의 진리와 법칙이 작용하는 텔레파시의 역점을 두고 하는 말이며
정확한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난 상식은 통하지 않는 텔 레 파 시 의 능력 밖에서 행동을 하면
안되기에 자연의 섭리와 법칙을 준하여 살아가야 할 줄 압니다
그러나 에너지를 절반 정도 받고 난 태어난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에 걸리기 쉬우며 수명 또한 짧아서 살아가는 동안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인간은 어디서 오는지 알 수 가 있고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가 있다고 한다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건강한 자아를 찾을 수 있고 자신의 현명한
지혜와 용기가 영혼의 성장과 육체의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 가는 동기 여부가 될 것입니다
영혼의 성장과 텔레파시의 영역을 부여 받고 인간적 수행 능력을 발휘 하여 지구 상 모든 사람들에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에 역점을 두고 재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능력의 한계는 무한대이며 차원 높은 가치를 부여할 기회가 분명히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