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병아리 토토의 이야기입니다.<br />토토는 아파트에서 태어났어요. 그곳은 낯선 곳이었지만 따뜻하게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었어요.<br />물론 토토를 시샘하는 고양이 오빠도 있었지요.<br />그러다 알게 됩니다. 진짜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찾아가기로 합니다.<br />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