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보통 ‘새롭게 하자.’ 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 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다르게 말합니다.



‘혁신’을 한자로 쓰면 가죽 ‘혁’ 새로울 ‘신’으로 사용한다.

가죽을 벗겨낼 정도의 고통을 이겨내고 새 살이 돋아나야 한다.

그 고통을 감내할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 혁신을 마주하는 자세다.

그러니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죽을 만큼의 각오가 필요하다.



어떤가요?

우리가 일상에서 쓰던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저자 ‘박종윤’의 수업과 강의 그리고 출판물은 2007년 부터 수많은 사장님과 창업 준비생 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도 팬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52회가 넘는 매달 이루어지는 수업이 매진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지금도 사업 규모와 무관하게 수 많은 리더들이 앞다투어 신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꾸준히 SNS 계정에 (@aigis0927) 매일 사업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직접 마주했던 경험을 녹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했던 ‘단어’에 대한 박종윤식 ‘정의’에 발길을 멈추고 들여다 보게 되는 이유는

오랜시간 현업에서 직접 마주하며 고민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 고민의 엑기스를 모아 SNS에 공유하는 이유중 한가지 분명한 것은 후배 사업가들이 조금이라도 ‘비즈니스’를 바로 알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사일런트서비스’는 박종윤식 이야기 4주 정규 과정 수업과 SNS에 올라온 글에서 평소 말씀하시는 ‘개념 정의’에 의견이 모였습니다.

어린 시절 ‘더하다’ 라는 개념을 알아야 ‘곱하기’ 를 이해할 수 있듯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래를 하기 위한 기초 개념’

'사업을 하기 위한 기본기’

‘돈을 벌기 위한 배경지식’


창업을 하셨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는 또 이렇게 말 합니다.

우리는 ‘생각’ 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진짜 ‘생각’ 하지 않는다.

그저 외부로부터 주어진 ‘생각’을 토대로 선택만 하고 있는 것이다.



남에게 주어진 그대로 길을 따라가는 것은 스스로 ‘생각’ 하는 것이 아니다.



잘 ‘생각’ 해보자



‘등산로에는 산삼이 없다.’







생존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생각'을 하나의 사전으로 묶어 담았습니다.


비즈니스 전략가 박종윤의 철학이 담긴 사전 '박종윤식 사전'





‘박종윤식 사전’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체성’이 있어야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을 수 있고

‘비범함’이 있어야 남다르게 고객에게 인지 될 수 있습니다.

‘리더’가 되어야 ‘인재’를 잘 포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전략’이 있어야 ‘고객관점’을 이해하고

비로소 ‘좋은 회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박종윤식 사전이 태어난 2023년 12월 22일 오늘



2024년을 새롭게 준비하시는 분들께

사업의 위기가 올때마다 돌파구를 찾고 싶으신 분들께

스스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개념' 부터 다시 정의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출발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나침반 같은 가이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사일런트서비스 임직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