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가지는 의미를 종교적, 철학적, 과학적 영역에서 다루어 볼 것이다. 이를 통해 그대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돌아보기 원한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목사이다. 그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Sydney college of divinity와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문학공모전에서도 여러 차례 입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총체적인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계속해서 배우고 도전하는 진취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흐름에 대한 관점이 열려 있다. 오늘보다 미래가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