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단 대표가 알아야 할 사무
알면 대박, 모르면 위태로워진다.

이 책은 법률에 바탕을 둔 내용이기는 하지만, 실제 관리단을 운영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등 실무를 중점적으로 법률과 판례, 중요서식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실무를 다룬 국내 최초의 전문서적이다. 법률전문가들이 펴낸 기존의 분쟁에 관한 판례 위주의 서적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집합건물 관리단은 많은 분쟁을 일으키는 집단 중 하나인데 대부분 실무착오에서 비롯된다. 이는 집합건물 관련자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 구분소유자 수 또는 의결권의 51%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면, 관리단 대표는 평생 직종이다.
- 구분소유자 수 또는 의결권의 51%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면, 집합건물은 매력 있는 투자 대상이다.

저자는 10년 이상 수 개의 관리단을 맡아 운영해오면서 고질적인 분쟁을 해결하였고,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소송을 변호사 없이 90%이상 승소함으로써 실무의 경험을 갖춘 국내의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 한국경제신문사 관재담당 역임
- 엔타워 등 다수 관리단 대표 역임
- 관리단 관련 10여건 이상의 소송에서 95% 승소

월간 문학세계 시 등단
온/오프라인 ‘문학의 쉼터’ 운영
장편소설 『돌아갈 수 없는 꿈』
중편소설 『헌법 제1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