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았던 아담의 범죄는
사망을 이끌어 냈고
그 사망은 죄가 있는 곳에서 왕 노릇 하면서
율법을 만들어 권능을 가지고 사람을 휘둘렀지만
이 권능을 깨뜨리고
죄가 묻는 사망의 묶임을 풀어 주신 분이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예수

국문학 전공, 신학대학원, 학원 강의. 작품으로 시 「손, 소망, 새벽기도」 등이 있고 단편으로 『앤의 소망』, 『열번 찍어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그러나 생명도 없다』, 수필 『코로나시대의 새로운 에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