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고요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안겨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차분한 서술, 느릿한 리듬, 서서히 펼쳐지는 자연의 정서가 담긴 이야기와 그림으로 인간과 자연이 긴밀하게 의존하는 관계를 느끼게 되며, 자연과 생명을 보다 사랑하게 된다.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들에게 훌륭한 답변을 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능력이다. 아이들이 자연과 만물, 생명, 아름다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문학과 상상을 뛰어넘어 생동적이고 조화로운 자연을 느껴보자.

어제 저녁, 차오거네 말 두 필이 돌아오지 않았다.
말들은 어디로 간 걸까? 차오거와 아빠는 말들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떤 수색 여정이 펼쳐질 것인가?
드넓은 초원 속으로 들어가 자연이 당신에게 주는 놀라운 기쁨과 아름다움을 체험해 보자!

루쉰 문학상 수상자 바오얼지 위엔예鮑爾吉?原野가 아이들에게 주는 자연의 책
초원에 부는 바람소리를 듣고, 옛날 민족의 전통과의 대화
읽어보면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