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거목을 보고 느끼며 - <br /><br />미국과 케나다는 광활한 대지에 전 세계의 인종이 모여들어 문화를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고 또한, 전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라로 선진국 중에도 가장 물가가 싸고,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요세미티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경관과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미국과 케나다를 여로로 택하였다.<br /> <br />인터넷이나 미주를 다녀온 사람들로 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접해 왔으나 직접 보지 않고서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미국과 캐나다이다.<br /><br />한때 아메리카 대륙에 수 많은 개척자들이 미 서부와 동부를 향하여 떠났던 것처럼 미지의 세계를 본다는 꿈과 희망을 지니고 여행작가로 미국과 케나다를 기행하며 보고 느낀 부분을 그날그날 일기처럼 정리하였다 참고로 이 기행기는 중견간부 교육시 기행문 부분 최우수상를 받았습니다..<br /><br />요즈음 젊은이들의 경우 여행 기행문이나 여행일기 쓰기를 어려워 한다, 그래서 여행작가로 1부는 직접 미주를 여행하면서 쓴 여행를 실었고 2부에는 밴취마킹할 사항 추억처럼 간직하고 싶은 것들 3부로는 여행기(기행기) 잘 쓰는 방법을 팁으로 제공하였습니다<br /><br />미국과 케나다 여행을 준비하거나 여행기를 재미있고 알차게 쓰고자 하는 분에게 이 책이 여행기의 참고 서적 같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