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출발하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 책의 저자 리치 앙윌레라는 전 세계 72개 나라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보고 들으며 느낀 바를 이 책에 썼다.
독자들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여행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또한 저자는 여행지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해 줄 소중한 영적 교훈을 이 책에 담았다.
어찌보면 이 책은 <매일 떠나는 세계 일주 여행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