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공상과학 소설 _ 로버트 실버버그의 13번째 불멸자>
"13번째 불멸자"는 1957년에 출판된 로버트 실버버그의 고전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모험소설이다. 파괴적인 핵전쟁의 생존자인 불멸의 돌연변이가 통치하는 12개의 제국으로 나누어진 미래의 지구로 우리를 데려가는 이야기다. 13번째 제국인 남극 대륙은 수세기 동안 세계와 단절된 채 신비에 싸여 있다.
우리의 주인공인 데일 케슬리(Dale Kesley)는 북미 제국에 살고 있는 젊은 농부인데, 그는 자신이 이 음모의 중심에 갇히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이 전쟁 전 삶에 대한 이상한 능력과 기억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13번째 불멸자와의 연관성을 암시하는데….


"The 13th Immortal" is a classic post-apocalyptic science fiction adventure novel by Robert Silverberg published in 1957. The story takes us to a future Earth divided into 12 empires ruled by immortal mutants who are survivors of a devastating nuclear war. The 13th Empire, Antarctica, has been shrouded in mystery and cut off from the world for centuries.
Our protagonist, Dale Kesley, is a young farmer living in the North American Empire, and he finds himself caught at the center of this conspiracy. He discovers that he has strange abilities and memories of his life before the war, hinting at a connection to the 13th Immortal... .

요약
몇 세기 후에 사람들은 그 해를 동결의 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그것은 2062년부터 2527년 사이, 즉 인류가 스스로의 손에 의해 부서진 이후 재건 과정에서 경직된 문화적 정체를 유지했던 시기를 의미할 것이다.
그것은 무엇이 될 것인지의 해였습니다. 인간이 원해서 해 아래 새 것이 없는 시대. 2062년 거의 전 세계적인 파괴로 정점을 이룬 전쟁의 세기는 곧 잊혀지지 않는 교훈을 가르쳤습니다.

Summary
Centuries later, men would talk of those years as the Years of the Freeze. They would mean the years between 2062 and 2527, the years when mankind, shattered by its own hand, maintained a rigid cultural stasis while rebuilding.
Those were the years when what was, would be. The years when there would be nothing new under the sun because mankind willed it so. The century of war, culminating in the almost total global destruction of 2062, had taught lessons that were not soon forgo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