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류문명의 마지막 시기라 생각되며, 인간이 신을 배척하고, 무시하고, 촉범할 때 결과는 무서운 심판과 참혹한 멸망이라는 것과 그러나 신에게 귀의할 경우, 다시 신의 축복을 회복할 수 있음을 역사와 예언과 계시를 통해 알려 주고자 한 책이다.

1952년생, 아직도 철이없어,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지 못한 늙은 아이. 본명은 이은의 세례명 요아킴. 영문학을 전동했으나 인류역사를 모르면 신(神)을 알 수 없음을 알고서 역사공부를 하면서 신의 존재와 섭리를 느끼게되어 문학의 길은 포기하고 개신교신앙(학)과 가톨릭신앙(학)을 공부한 후 가톨릭신앙에 정착한 만학도이며 성경과 예언과 계시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많은 여전히 학생에 지나지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