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담 박호남> 저 | 하밍버드
이 책은 1492년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건너 처음 상륙한 도미니카 공화국에 체류하면서 엮은 시집이다. 남미의 이색적이고 신기한 경험들을 글과 사진, 그림을 아우르고 있다. 한국과 도미니카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