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한 마리의 개미랍니다.”

노마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미천하고, 작고, 보잘것없지만 임무에 집중하느라 끊임없이 바쁘다.

노마는 그저 그런 한 마리의 개미가 아니다.
노마는 충실한 하나님의 일꾼이다.
그는 지치지 않고 창조적으로 일한다.
모두에게, 특히 고아들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민다.
그는 아이들의 눈물을 본다.
아이들의 눈물 너머 새롭고 더 나은 삶으로 이끌기 위해,
음식과 마실 것,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에 도움이 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또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일한다.

그리고 사랑을 베풀기 위해 일한다.
도움이 필요한 누구든지, 특히 아이들을 돕는 삶,
하나님의 개미, 노마 나셰드의 이야기다.

머리말
제1장 그레이스
제2장 사프라
제3장 고아
제4장 아버지
제5장 하나님
제6장 결혼
제7장 후세인왕
제8장 샤타
노마 나셰드 사진 설명
제9장 암
제10장 첫걸음
제11장 불이야!
제12장 악마들
제13장 믿음과 기적
제14장 DOFAST
제15장 돈을 따라가 보자
제16장 그들의 눈물이 멈추고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