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의 거룩한 치유’는
1948년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전해진 일련의 강론을 필사한 책이다.
이 강연은 일부 선택된 대중의
공개 강연으로 진행되었고
그 강연을 들은 사람은 다시는
예전과 같을 수 없었다.
최고의 영적 성장과 이해의 시간이었다.
마치 눈에서 베일이 벗겨져
앞이 훤히 보이는 것 같았다.
이 책의 주제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권능을 사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아이엠 I AM』, 『I AM 담론』,
『여러분 안의 그리스도』,
『그리스도수업』과 함께 읽기를 권한다.

머리말 7

강론 l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하느님의 사랑 17

강론 2
“...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34

강론 3
그리스도는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이다 50

강론 4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65

강론 5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 77

강론 6
나를 ‘죽음’에서 살리신 아버지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노라 90

강론 7
내 말은 하늘에서 온 것이다 105

강론 8
천국은 내면에 있다 118

강론 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133

강론 10
가슴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느님을 알 것이요 150

강론 11
하느님의 영은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화된다 166

강론 12
그리하여 그리스도가 부활하였다 182

강론 13
너희는 내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의 가지다 198

강론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안다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