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휴직 중인 24년 차 교사가 학교에서 날벼락(교권침해)을 맞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일, 아니 해야 하는 일을 말해줍니다.
사건 당일부터 이후 사후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다는 공무상요양 신청하는 방법, 재발 방지를 위해 필수적인 교권보호책임관의 역할까지.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교를 지키는 교권에 대해 A부터 Z까지 담았습니다.

1장. 오늘 당신이 날벼락을 맞았다면
2장. 이미 당신은 쓰러지기 일보직전일지 모릅니다
3장. 당신이 쉴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그 어렵다는 공무상요양 신청하기
4장. 당신도 우리의 동료입니다-관리자의 교권 보호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