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추종자가 아닌 더 많은 리더를 생산하기 위하여.
1929년부터 1938년까지 프랑스가 독일과의 전쟁을 염두에 두고 프랑스-독일 국경에 설치한 대규모 요새 지대를 뜻하는 마지노선(Maginot Line.) 오늘날에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계선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으로 쓰입니다.리더의 말이 맞든 그르든 그의 말에 반문, 질문은 엄연하게 금기시 된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룰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 바로 ‘마지노선의 상실’을 위해 노력하는 리더가 조직 안에서 만들어야 할 심리적 안전감입니다.

Prologue
리더의 이야기를 팔로워 모두가 100% 동의할 가능성은 몇 퍼센트인가?

챕터 1. 팀워크, 왜 우리 조직에서는 힘들까?
챕터 2. 리더의 진짜 권위, ‘진정성 있는 소통’
챕터 3. 조직의 금기어, ‘네. 알겠습니다.’
챕터 4. 심리적 안전감은 왜 꼭 필요한가?

Epilogue
더 많은 추종자가 아닌, 더 많은 리더를 생산하기 위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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