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서로의 지지와 이해를 필요로 한다. 다정함은 사회적 연결을 강화 시키고,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작은 호의와 다정함이 조직 내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더 행복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Prologue
출근이 소개팅만큼이나 설레는 일이라면

1.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
- 월요병이 없는 사람들
- 회사의 성패는 사람에 달렸다.

2. 다정함이 쏘아 올린 유대감
- 유인원은 어떻게 인류가 되었나?
- 다정함의 과학 <토끼 효과>
- 생존에 필요한 친밀감 <로제토 효과>

3. 산타는 있다.
- 작은 호의가 만드는 빛나는 일상
- 용기를 주는 스트로크, 칭찬
- “감사합니다”는 말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4. 직장이 아니라 사람을 떠나는 사람들
- 봄날의 햇살 같은 동료만 있다면

Epilogue
비타민 D와 다정함, 조직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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