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대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br />그림을 그릴 줄 몰라 시화집이나 ‘동화집’ 발행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br />국난아 선생이 캔바와 챗GPT를 이용해 책을 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습니다.<br />줌으로 저녁에 배웠습니다.<br />캔바, 코파일럿,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이용해 ‘시화집’ 만들었습니다.<br />저는 올해 76세입니다. 누구나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면 ‘시화집’을 낼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br />

작가 소개
목차
감칠맛
별 가루
살면서 가장 강렬했던 맛!
빵
악어상
아들타령
검정고무신
에필로그
판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