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에서 부활까지의 여정<br /><br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이 고통당하신 것은 우리의 죄와 패역함 때문이며, 그것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 없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오늘날 전 인류가 그 십자가의 속죄와 속량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주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해 그 속죄의 역사가 참으로 완전하고 충분하다는 것을 확증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수난에서 부활까지의 말씀은 우리를 죄로부터 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천국의 문 앞으로 이끄는 모든 신앙의 여정에 관련된 말씀입니다. <br />오늘도 하나님이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br />God‘s peace be with you.

말씀이 성취되는 현실 (마21:1-22)
영광이란 무엇인가 (요12:20-36)
제자들과의 마지막 모임 (요13:21-38)
발을 씻어주신 예수님 (요13:3-20)
하나님의 눈물 (마27:45-66)
죽어야 능력이 나타난다 (요19:31-42)
부활을 믿는 자의 능력 (고전15:13-34)
부활, 날마다 새로운 능력 (고전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