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 유럽 오스트리아로 가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br />그 곳에 살며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0에서 시작해 현재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성공으로 이루기까지의 경험담을 담았습니다. <br />현재 외국에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에서 어떻게 회원을 모집하고 어떻게 스튜디오를 구해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했는지의 과정과 영어로 수업하는 노하우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유지할 수 있게 일과 삶의 발란스를 맞춰가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1. 유럽에서의 생활
한국에서 나는
필라테스강사로의 시작
오스트리아에서의 새로운 삶
0 에서 시작하는 회원모집 노하우
영어로 필라테스 수업하는 노하우
스튜디오를 렌트하는 것보다 오픈이 쉽다?
2. 필라테스 강사로의 시작
초기비용 천만원?
나의 휴가기간에도 기다려주시는 회원님들
회원분들은 내 스튜디오의 모델이다
다양한 문화 안에서 해프닝
수업 전 체크사항과 수업 후 피드백
나만큼 내 회원들은 특별한 사람
배움의 끝은 없다
현지에서 제일 높은 리뷰받는 노하우
일과 쉼의 조화안에서 사는 나
일년에 6개월은 휴가로 보내기
일주일에 15-20시간만 일하기
그 밖의 알고 싶은 점
영어문제 해결하기
내 실력과 경력으로 외국에서도 가능할까
책을 마무리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