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이웃과 공생하는 지구촌의 주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지구촌 청소년과 내가 할 일』. 이 책은 국제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이 당장 새롭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과 활동들로 채워져 있다. 편의상 아시아 청소년, 다문화 청소년ㆍ외국인 노동자, 아프리카 청소년, 남아메리카 청소년, 문화ㆍ교포 청소년을 위한 제안으로 나누어 편제하였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복지교육원을 운영하고 ‘복지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복지정책 연구소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하였고,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회장, 국제사 회복지학회 회장, 글로벌청소년학회 회장, 한국지역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사회복지 학회 총무위원장,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인증분과위원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한국사회복지역사학회 회장, 사회보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 회) 배분분과실행위원으로 일하였다.

주요 저서로 한국청소년복지의 현실과 대안(1993), 한국청소년정책론 (1995), 청소년인권보고 서(1997), 재미있는 자원봉사 길라잡이(1996), 복지는 생활이다(2001), 디지털청소년복지(200 4), 디지털 복지시대(2004), 디지털 사회복지학개론(2011), 한국사회복지론(2012), 산티아고 가 족여행(2012), 알아야 챙기는 복지상식(2018), 대한민국 복지상식(2020), 활기찬 노년생활(202
0), 디지털 사회보장론(2020), 알아야 챙기는 건강보험상식(2021), 알아야 챙기는 주거복지상 식(2021), 더불어 사는 복지상식(2022), 나와 가족을 위한 복지상식(2023), 초고령사회에서 복 상식(2024) 등 5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