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존재는 시집으로서 총 59편으로
1장: 영원을 향한 그리움 과 2장: 무형의 존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톨릭 신앙의 영성이 스며든 시로서, 세상의 진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색의 시입니다.

목차


제1편 영원을 향한 그리움

무 행복 속의 행복
상처
괜찮아
라일락 꽃향기
생수
가난이 죄인 줄 알았어
심장 소리
주님의 자녀들아
브레이크 없는 시간
영원
성령의 바람이여
천국의 문지기
지구의 그리움
봄비
자폐증적인 세상
부활 꽃눈
나무
불의 날개
참회
희망
행복한 동행
신비한 옹달샘
십자가
자연 속의 하느님
단비
학대받는 아이들
위선과 가면
일어나기
빈부 격차
함박눈의 수도원
타락한 열정
숨어 있는 폭력
바이러스
그물
꼭두각시
있는 그대로의 나
실망의 죄
메아리
은하수 눈물다리
밤하늘의 별


제2편 무형의 존재

바람과 꽃
바람이 세찬 날
무형의 존재
장대비
흰 눈이 좋다
자유를 향한 촛불
가스라이팅 (Gaslighting)
영혼의 인장
옹달샘
영원의 안식처
유리병속의 영혼
뿌리
참회의 향기.
인생이란.
도시와 자연
한줄기 빛
이제는 떠나보내리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돌덩이 양심

~ 마치며. (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