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은 몸과 마음이 커질수록 이루어질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어보니 진짜 원하는 것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글이야?"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꿈을 찾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글이라는 씨앗을 심어 나무로 키우는 꿈을 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만 3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였고, 두 권의 책을 출간한 20년차 직장인입니다.

퇴근후에도 퇴근할 수 없는 워킹맘이자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공저)와, 2024년 5월 '따라하면 작가되는 브런치 합격의 비밀'을 출간하였습니다.

프롤로그

목 차

직장직인의 삶
- K장녀 가장이 되다.
- 아파도 힘들어도 참아야 하니까.
- 계란빵이 계란빵을 위로한 날
- 나에게 글은 불행 중 다행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 마흔은, 당신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시간

글을 쓰기 시작한 삶
- 글쓰기로 출근길 해방시키기
- 글쓰기 블로그에서 시작해 보세요.
- 글쓰기는 나를 발견하는 것
- 글을 쓰기 위해 블로그라는 씨앗을 심습니다.
- 매일 하는 것들이 나의 삶을 만든다.
- 글을 쓰면서 달라진 삶

새로 시작된 삶
- 성장하기 위해선 불편한 것을 잘 해야 합니다.
- 지금 힘들게 하는 것들이 나를 키웁니다.
-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글쓰기 즐길 수 있습니다.
- 오늘 쓸 글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 그만두지 않는 한 당신은 승자입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