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우리의 기록을 남기게 된 ‘우리라는 꽃이 피어나다’는 육아하면서 느꼈던 감정, 에피소드 등 나만 품고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에세이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볼 수 있고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네 가족이 함께 풀어가는 소중한 이야기 공간입니다.

책소개
서문 - 다른 세계로의 초대
만남
둘째를 만나게 된 이유
육아에는 늘 눈물이
덩그러니
너의 꼬순내
꽃 보러 가자
나도! 나도! 괴물
평화, 고요, 안정, 여유
건강이 최고야!
가장의 무게
어둠을 밝혀주는 배
할아버지는 내 사랑
물에서 제일 행복한 가족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난 이제 이만큼 할 수 있어!
엄마도 너도 첫 도시락!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 자우림 ‘일탈’
감귤밭에서
크리스마스
생일을 축하해 !
두근두근 돌잡이
진실한 사랑
그리고 다시 봄,
가족이 되어가기
온통 너희들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