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해외에서 내가 지금 하는 일을 하며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철저하게 저자 본인의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br />30살이 넘은 나이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필라테스 강사로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바닥에서부터 성공으로까지 이끈 노하우와 경험을 엿볼 수 있다.<br />워라밸의 삶을 꿈꾼다면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더 나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프롤로그
1.유럽,비엔나서의 생활
한국에서 나는
필라테스 강사로의 시작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새로운 삶
0에서 시작된 회원모집 노하우
영어로 필라테스 수업하는 노하우
스튜디오를 렌트하는 것보다 오픈이 쉽다?
내가 생각하는 스튜디오 좋은 위치
2. 필라테스 강사로의 시작
초기비용 천만원
나의 휴가기간에도 기다려주시는 회원님들
회원분들은 내 스튜디오의 모델이다
다양한 문화안에서 해프닝
수업 전 체크사항과 수업 후 피드백
회원들에게 드리는 혜택
위빠사나명상
채소기반식 다이어트
추천도서 추천다큐멘터리
배움의 끝은 없다
PMA의 국제공인자격증 NCPT취득
현지에서 제일 높은 리뷰받는 노하우
3. 일과 쉼의 조화안에서 살기
일년에 6개월은 휴가
일주일에 15-20시간만 일하기
4. 그밖의 알고 싶은 점
영어문제 해결하기
내 실력으로 외국에서 강사가 가능할까
책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