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저 | 이페이지
인생 2막을 열면서 겪은 고통 아픔 희노애락을 글로 풀어내어 치유 받은 제가, 저와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시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부디 고통 속에 있는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