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AI, IoT, 빅데이터 등과 융합하여 경기 분석, 선수 훈련, 부상 예방, 심판 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AI는 경기 전략 최적화, 부상 관리, 선수 발굴,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며, 스포츠 정보를 관리, 분석하고 팬과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를 제공하며 스포츠 중계와 엔터테인먼트를 혁신한다. AI와 스포츠의 융합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와 미래 스포츠의 변화를 탐구한다.

국민대학교 강사이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조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기금 성과평가위원,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과학 출판위원, 한국스포츠학회 상임이사 등을 겸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환경 분석 및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산업 활용 연구 등에 관심이 많으며, 주요 저서로는 『스포츠 · 레저산업경영론』(2019),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2급』(2018∼2021), 『전문 · 생활스포츠지도사 1급』(2023) 등이 있다.

AI가 새로 쓰는 스포츠의 미래

01 경기 분석 전략
02 부상 예방
03 선수 훈련 및 발굴
04 정보 시스템
05 스포츠 경기 중계
06 스포츠 마케팅
07 스포츠 스트리밍과 엔터테인먼트
08 스포츠 환경
09 스포츠 윤리
10 스포츠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