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고시를 앞둔 간호학과 선생님
- 이제 막 병원에 입사한 신입 간호사 선생님
- 간호사 6명의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간호사의 삶을 글로 남겨 봅니다. 국가고시가 끝나고 간호사 면허증을 받고 나면 해피엔딩일줄 알았지만 다른 간호사의 삶이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되면 다 끝날 줄 알았어> 전자책을 읽고 간호사의삶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1. 간호사의 길
1-1 간호사 란
1-2 나는 왜 4년제 대학교를 그만두고 간호대학을 선택했을까?

2. 간호사 하길 잘했어
2-1 평생직업 전문직
2-2 한번 배우면 몸이 기억 하는 일
2-3 라떼는 취업은 99%
2-4 간호사 월급
2-5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3. 국가고시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
3-1 피와 주사가 무섭지 않다면
3-2 규칙 좋아해 ? 그럼 OK
3-3 말과 기록을 안 하면 나만 손해였어
3-4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3-5 국가고시 끝나면 공부는 끝인 줄 알았어

4. 그것이 알고 싶다. 6명 간호사의 인터뷰
4-1 대학병원 마취회복실 선생님
4-2 종합병원 책임 선생님
4-3 대학병원 정신과 병동 선생님
4-4 보건 진료직 전담 공무원 선생님
4-5 국민 건강 보험 공단 건강직 선생님
4-6 사우디 해외 간호사 선생님

5. 병원에서는 환자를 지키고, 퇴근하면 나를 지키자
5-1 내 멘탈은 소중해
5-2 잘먹고 잘자기
5-3 자기계발하는 간호사

6. 이럴 때 간호사 때려 치고 싶더라
6-1 남들 일 할때 자고, 남들 잘 때 일해야 돼
6-2 성적표보다 중요한 근무표
6-3 무거운 간호사의 어깨
6-4 밥 그리고 화장실
6-5 실제로 병원을 퇴사한 이유
6-6 퇴사라는 마음이 들 때

에필로그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