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가 혼자 가꾸는 작은정원!<br />우리가 마트나 식탁에서만 보던 채소들을 직접 씨를 뿌리고, 키우는 과정에서 환경과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br /><br />당근,토끼등과 같은 쉬운 단어와 그림으로 되어있기때문에,<br />어린유아들의 공감대를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br /><br />(이 책의 본문은 한글로 작성되었으며, chat gtp의 도움을 받아 스토리를 구성하고 그림은 미드저니로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새싹을 들고있는 나연
엄마의 응원
흙에 씨앗을 넣기위한 준비
씨앗에게 물과 희망을 주는 나연
새싹을보며 기뻐하는 나연
친구들의 방문
기다림도 즐거운 나연
정원에 놀러온 파랑새
당근을 먹으러온 토끼손님
무럭무럭자란 토마토와 당근
인내심과 자연을 돌보는법을배운 나연
나연이가 전달하고 싶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