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에게 미술 선생님의 삶을 통해 공감과 소통하는 비법을 소개한 '자기 계획 지침서' <br /><br />이 책은 작가의 에세이 통해 공감할 수 있는 미술 선생님과 예비 교사, 또는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한 안내서다. <br />이를 통해 독자는 작가가 겪었던 수많은 착오와 고뇌, 실패와 변화 그리고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독자가 함께하고 공감하며 변화와 "자기성장 계획"을 할 수 있다.<br /><br />학생들과 예비 교사 선생님들을 교육하는 교육자인 이은미 작가는 “많은 상담을 의뢰받았던 ‘재미있게 잘 가르치고 잘 배우고 싶은 미술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담은 메시지이다.”<br />라며 재미없는 수업은 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관념이 녹아있다. <br /><br />이책은 수업을 잘하는 미술선생님이 되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들여다 보면서 성장, 변화, 치유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다.<br />

프롤로그
1. 첫 만남! 미술이 좋았다.
2. 고민! 미술 선생님이 되었다.
3. 노력! 전문성을 찾다.
4. 역할! 미술로 성장과 변화한다.
5. 방법! 스토리텔링을 활용한다.
6. 도움! 미술교육 소통 전문가로 활동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