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한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시간이 우리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 왔지만 또한 사람 때문에 위로를 받기도 했다. 외롭게 사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다. 나를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사람과 함께해야 하는 법이다. 그것을 나는 지금도 연구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노력이 나의 깨달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는 책을 쓴다.”

인사 글</br></br>시간의 존재와 역할</br>기록 속의 진심</br>삶의 의미</br>기다림 속의 깨달음</br>나무가 되는 재능</br>나를 알아 가는 시간</br>포기 속에서의 기회</br>복된 시간</br>잡념(雜念)</br>기도(祈禱)</br>득실(得失)</br>선택(選擇)</br>의미(意味)</br>여유(餘裕)</br>노력(努力)</br>순리(順理)와 정직(正直)</br>어쩌면</br>내 자신의</br>자신의</br>성공한 것은</br>시간 속에 삶이란</br></br>글을 쓰고 난 후</br>끝인사